기사 (1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포스텍 연구팀, 상처 난 위 되돌리는 유전자 발견 포스텍 연구팀, 상처 난 위 되돌리는 유전자 발견 [위즈뉴스] 우리 몸은 스스로 치유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위장에서는 줄기세포인 위장주세포가 그런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그런데 이 위장주세포는 평소엔 활동하지 않다가 조직에 상처가 나면 활발히 치료를 돕는다고 해서 흥미를 끈다. 다만 어떤 유전자 때문에 위장주세포가 움직이게 되는 지는 그간 베일에 싸여 있었다. 이러한 가운데 POSTECH(포항공과대학교, 총장 김무환)은 10일, 생명과학과 김종경 교수가 참여한 공동연구팀이 p57 유전자가 위장주세포의 활성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를 이끈 공동연 SCI논문 | 정 현 기자 | 2022-05-10 22:12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