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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북리뷰] '한젬마의 아트 콜라보 수업'..."벽은 부숴야 제맛이다"책 <한젬마의 아트 콜라보 수업> 한젬마 지음, 비즈니스북스 출간

[인스타북리뷰]

@mybookmemo 인스타그램

그녀가 돌아왔다.

기억 속에 '그림 읽어주는 여자'로 남아있던 그녀가, 불쑥 나타났다.
이번엔 '아트 콜라보 선생님'으로 변신했다.

책 재밌어~?

언제부턴가 나만의 '감별' 기준이 생겼다.
밑줄 많이 그었나, 그리고 새벽까지 시간 간 줄 모르고 읽게 되던가?

<한젬마의 아트 콜라보 수업>

감별 둘 다 통과~! ㅋㅋㅋ

첫장부터 흥미 만발,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 이야기로 꽝 때린다.

"벽은 부숴야 제맛이다"

그 다운 한방이다. 갸우뚱했던 대중에게 한마디 더.

"나는 깊숙히 얄팍한 사람이다"

그런 앤디 워홀은 기업의 제품과 자신의 아트를 콜라보했던 '아트 콜라보의 거장'이기도 했다. 보드카 <앱솔루트>가 생각난다.

또 있다.
백금 해골에 다이아몬트 8,601개를 박아 '죽음을 판매한' 데이미언 허스트, '귀여운' 키스 해링, 제프 쿤스, 비디오 아티스트 백남준에서,

현재 대한민국에서 활발하게 '아트 콜라보'를 주도하는 한창우, 장승효, 사쿤, 코마, 김용호, 마리킴과 육심원까지, 단숨에 읽힌다.

주말 아침,
그녀가 살며시 제안한다.

"쉘 위 콜라보?"

그냥, It's ok! 라고 할까, 말까. 
ㅋㅋㅋ
 

정 현 기자  rovin@wiz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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