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중 마이크로RNA의 염증 관여 기전 연구' 동국대한의대학 학부생 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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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중 마이크로RNA의 염증 관여 기전 연구' 동국대한의대학 학부생 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등재
  • 정 현 기자
  • 승인 2020.09.18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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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학술지 'Biomarkers' 8월 29일자 온라인판 게재
이아름 학부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 / 이미지=국제학술지 'MARKERS' 홈페이지 캡쳐
이아름 학부생이 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 / 이미지=국제학술지 'Biomarkers' 홈페이지 캡쳐

[위즈뉴스] 동국대학교 한의과대학(학장 김동일)는 17일, 한의학과 이아름 학부생이 참여한 '마우스의 혈중 마이크로RNA와 염증'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 '바이오마커스(Biomarkers, IF=2.070)' 8월 29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논문명은 'Serum MicroRNA on inflammation: a literature review of mouse model studies'이며, 이아름 학부생은 이 논문의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다. 지도교수는 경혈학교실 김승남 교수이다. 

이번 논문은 쥐의 패혈증, 뇌 질환, 섬유화 등 다양한 염증 관련 질병에서 혈중 마이크로RNA가 염증에 관여하는 기전에 관한 연구 내용을 담고 있다. 

이아름 학부생 / 사진=동국대한의과대학
이아름 학부생 / 사진=동국대한의과대학

이아름 학부생 등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마이크로RNA(miRNA)와 관련된 '다운스트림 경로(Downstream pathway)'들이 미토콘드리아 반응, 산화반응, 세포사멸 반응과 같은 염증 반응과 관련이 있다는 것을 규명했다.

이아름 학부생은 “다양한 염증 억제를 설명하는 효과기전 중에서도 혈액 속을 돌아다니는 마이크로RNA에 초점을 두고 연구를 했다”며 “이번 연구 결과가 염증 관련 동물 마이크로RNA 연구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동국대 경주캠퍼스 한의과대학은 1979년 1기생 입학을 시작으로 한의대 부속 경주한방병원·분당한방병원·일산 동국대 한방병원 등을 개원했고, 대한민국 한의학 발전을 견인할 의료 인재의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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