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한줄미래학] "빅데이터와 결합한 정밀농업, 미래 인류 먹여 살릴 것" 알렉 로스 [한줄미래학] "빅데이터와 결합한 정밀농업, 미래 인류 먹여 살릴 것" 알렉 로스 [위즈뉴스] "더욱 늘어날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은 빅데이터와 농업을 결합한 정밀농업이다"4차산업혁명의 물결이 농업 분야에도 밀어 닥칠 것이라고 한다.힐러리 클린턴의 특별보좌관으로 활동했던 알렉 로스(Alec Ross)는 전세계의 4차산업혁명 트랜드를 담은 자신의 책 에서 90억 인류를 먹여 살릴 해법으로 '정밀농업'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측했다.로스는 이 책에서 "더욱 늘어날 인구를 먹여 살릴 수 있는 이상적인 방법은 빅데이터와 농업을 결합한 정밀농업"이라며 "정밀농업은 각 농장만이 아니라 농지의 한줄미래학 | 정 현 기자 | 2021-02-13 23:06 [한줄미래학] 닉 보스트롬 “2040년쯤엔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을 수 있다” [한줄미래학] 닉 보스트롬 “2040년쯤엔 인공지능이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을 수 있다” [한줄미래학] 인공지능은 과연 인간의 능력을 뛰어넘을 수 있을 것인가.“2040~2050년쯤 인공지능(AI)이 인간 수준의 기계학습을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50%다”스티브 호킹 박사와 함께 ‘인공지능 재앙’을 경고하고 있는 닉 보스트롬 옥스퍼드대 인간미래연구소 소장은 지난 2015년 테드(TED) 강연에서 “2040~2050년쯤이면 인공지능이 모든 면에서 인간 수준의 기계학습을 달성할 수 있는 가능성이 50%”라고 예상했다.보스트롬 소장은 당시 강연에서 “인간의 뇌는 두개골 안에 들어가야 하지만, 컴퓨터는 창고 크기가 될 수도 한줄미래학 | 정 현 기자 | 2021-02-09 12:21 [한줄미래학]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만드는 것" [한줄미래학]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만드는 것" [위즈뉴스 한줄미래학]"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만드는 것이다" 김도연 포스텍 총장이 지난 26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서 열린 '글로벌 인재포럼 2017' 자문 정례회의에서 에이브러햄 링컨 전 미국대통령의 어록을 인용하면서 "미래를 예측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만드는 것"이라고 역설했다.김 총장은 이날 회의에서 "인류의 수명을 140세로 예측하는 이들도 있다"면서 "지금 우리가 가르치고 있는 미래 세대는 기성세대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총장은 이어 "대학의 역할도 한줄미래학 | 정 현 기자 | 2017-05-29 18:54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