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핫튜브] '코로나19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강상중 교수 "강한 시민사회 갖춘 한국. 문제될 것 없다” [핫튜브] '코로나19 프라이버시 침해 논란'...강상중 교수 "강한 시민사회 갖춘 한국. 문제될 것 없다” [핫튜브] “시민사회가 강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최근 국내 유튜브 채널 인포그림이 소개한 일본의 한 방송프로그램에서 도쿄대 강상중 명예교수가 한국의 코로나19 사생활 침해 논란에 대해 이같이 반론을 제기했다.이날 토론에서 참가한 일본인 패널들이 ‘한국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고 있으며, 이런 감시체제는 코로나 종식 이후에도 문제가 될 것”이라는 주장을 펴자, 강 교수는 “국가가 강해도 그만큼 시민사회도 강하기 때문에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강 교수는 “안전인가 자유인가, 그리고 감시인가 핫튜브 | 이효은 기자 | 2020-05-06 19:56 [핫튜브] 고댕 국민대 교수 “코로나 바이러스는 동아시아 시대가 시작되는 역사적 순간” [핫튜브] 고댕 국민대 교수 “코로나 바이러스는 동아시아 시대가 시작되는 역사적 순간” [핫튜브] 유튜브에서 건져 올린 새로운 관점, 핫튜브.최근, 프랑스의 한 언론에 “한국이 개인의 자유를 포기해 방역에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는 내용의 칼럼이 등장해 논란이 일었다. 칼럼의 저자는 프랑스에서 활동하는 프라델 변호사다.한국의 코로나19 방역은 과연 개인의 자유를 희생시킨 것일까.이러한 논란에 대해, 프랑스인으로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민대 정치외교학과 크리스토프 고댕 교수가 “처음 이 글을 읽고, 얼마나 오만하고 무지한 지 믿을 수 없었다”며 “(칼럼 저자는) 한국이나 중국에 가 본 적이 없는 것같고, 동아시아에 대 핫튜브 | 이효은 기자 | 2020-05-01 23:05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