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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 허양욱 담당관 논문 2편, SCI급 국내 및 해외저널 2곳에 각각 등재'클리니컬 어나터미(Clinical Anatomy)'와 '코리안저널오브페인(Korean Journal of Pain)'에 각각 게재 확정

[위즈뉴스] 원광대학교는 20일, 의과대학 제생의세관 허양욱 담당관이 발표한 논문 2편이 SCI급 국제저널에 게재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허양욱 담당관 / 사진출처=원광대학교

허 담당관은 이번 논문에서 제1저자로 참여했으며, 논문이 게재가 확정된 2곳의 저널은  미국과 영국 임상해부학회에서 발행하는 '클리니컬 어나터미(Clinical Anatomy, IF=1.908)'와 대한통증학회에서 발행하는 '코리안저널오브페인(Korean Journal of Pain, IF=1.563)'이다. 

첫번째 논문은 ‘발등에서 피부신경의 분포 양상과 임상적 의미(Distribution patterns of the cutaneous nerves in the 
dorsum of the foot and their clinical significance)’라는 주제로, 허 담당관은 이번 연구에서 해부학교과서마다 서로 다르게 기술되어 있는 발등피부신경 분포 영역을 명확하게 정리했다. 이번 연구는 '관련 부위 진단과 치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료를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어, 두번째 논문은 ‘먼쪽 선택적 더부신경차단술을 위한 더부신경과 가로목동맥 주행의 새로운 이해(New insight into pathways of the accessory nerve and transverse
cervical artery for distal selective accessory nerve blockade)’를 주제로, 이 연구에서 허 담당관은 초음파를 이용한 통증치료 시에 보다 안전한 더부신경차단술을 위한 새로운 해부학적 지표를 제시했다. 

허 담당관의 연구를 지도한 지도교수들은 “(제생의세관) 직원이 업무와 연구를 병행하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은 일인데도, 성실함과 꾸준함으로 이런 좋은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허담당관을 지도한 교수들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의 양미영, 원형선 교수와 마취통증의학과 김연동 교수로 이들 3명의 교수진은 제생의세임상해부연구소(Jesaeng-Euise Clinical Anatomy Center)를 기반으로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분야에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정 현 기자  rovin@wiz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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