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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웰다잉 융합연구회 '세계의 장례와 문화' 출간...'티베트, 인도, 네팔, 케냐, 뉴질랜드 등 다양한 문화권 다뤄'책 <세계의 장례와 문화> 건양대 웰다잉 연구회 지음, 구름서재 출간

[위즈뉴스] 건양대 웰다잉 융합연구회(연구책임자 김광환 교수)가 장례문화로 알아보는 세계인의 삶과 죽음에 관한 책 '세계의 장례와 문화'를 펴냈다.

이 책은 세계인의 삶과 문화, 종교 속에서 그들의 장례 문화를 보다 깊이 있게 들여다보며 그 안에 담긴 사람들의 가치관과 신념에 대해 이해할 수 있도록 해준다.

세계인의 장례문화를 살펴보는 것은 우리 장례 문화와 죽음관을 비교할 기회를 주며 한국인의 죽음관과 죽음문화를 연구할 수 있는 출발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건양대 웰다잉 융합연구회가 펴낸 <세계의 장례와 문화> / 구름서재 출간

'세계인의 죽음관과 장례문화(총론편)', '아시아의 장례문화', '유럽의 장례문화', '남미의 장례문화',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의 장례문화' 등 총 5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시아의 장례편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일본, 중국, 티베트, 인도, 네팔, 캄보디아를 다뤘고, 유럽의 장례문화편에선 독일과 스웨덴, 프랑스를 다뤘다.

이어, 남미의 장례문화편에서는 멕시코와 아르헨티나를, 아프리카와 오세아니아의 장례문화편에서는 부르키소나파소 부족와 케냐 부족, 뉴질랜드와 아오리족 원주민들의 장례문화 등을 각각 다뤘다.  

건양대 웰다잉 융합연구회는 지난 2013년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한국인의 삶과 죽음의 질을 높이기 위한 웰다잉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학제적 융합연구를 해오고 있다. 

웰다잉 융합연구회는 또, 2013년 ‘의료인문학에 기반을 둔 죽음교육프로그램 개발’과 2014년 ‘한국인의 사회적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료인문학 기반 완성적 죽음교육 프로그램 개발’ 연구 사업을 수행했으며, 인문·사회, 보건·의료 영역의 연구자들이 주축이 되어 죽음 관련 교육, 인력양성, 교육체계 및 사회 시스템 구축등 국가 단위의 죽음교육프로그램 개발을 목적으로 학술논문 발표, 저서 및 역서 발간, 세미나 및 워크숍 개최와 같은 다양한 연구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정 현 기자  rovin@wiz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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