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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병원 이명준, 박경준 교수팀 '파킨슨병' 연구논문, SCI급 저명 학술지 '뉴놀러지' 등재저명 국제학술지인 '뉴놀러지(Neurology, IF=8.689)' 7월호 게재

[위즈뉴스] 부산대병원은 14일, 본원 신경과 이명준 교수와 핵의학과 박경준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의 '파킨슨병' 관련 연구논문이 신경학 분야의 SCI급 저명 국제학술지인 '뉴놀러지(Neurology, IF=8.689)' 7월호에 주요 논문으로 게재됐다고 밝혔다.

이명준 교수(왼쪽)와 박경준 교수 / 사진=부산대병원

이번 논문의 주제는 '파킨슨병에서 다형유전부담이 선조체 도파민활성 악화에 미치는 영향(Effect of polygenic load on striatal dopaminergic deterioration in Parkinson disease)'이며, 해당 저널의 하이라이트로 채택됐다.

파킨슨병은 도파민 활성 저하로 인해 다양한 운동증상을 일으키게 된다.

파킨슨병의 발병에 영향을 주는 유전자 이상은 60종 이상이 알려져 있으나, 유전자 이상이 도파민 활성에 미치는 영향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파킨슨병 발병과 연관된 단일염기변이(single nucleotide polymorphism) 27종을 선택해 파킨슨병 환자의 도파민 활성 변화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했다. 그 결과 27종의 변이 중 23종은 도파민 활성의 느린 악화와 연관되었고, 나머지 4종은 더 빠른 악화와 연관되어있는 것으로 밝혀냈다.

정 현 기자  rovin@wiz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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