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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의대 유안지 학부생 '알츠하이머' 연구 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등재국제학술지 '노인와 질환(Aging and Disease)' 8월 2일자 온라인판 게재

[위즈뉴스] 건양대학교는 5일, 의과대학 본과 4학년 학부생 유안지 학생이 공동 1저자로 참여한 '알츠하이머' 관련 논문이 SCI(E)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유안지 학부생 / 사진=건양대학교

이번 논문은 'The Critical Role of Nurr1 as a Mediator and Therapeutic Target in Alzheimer’s Disease-related Pathogenesis'라는 제목으로, 노인의학 분야의 권위지인 국제학술지 ’노화와 질환(Aging and Disease, IF 5.058)‘ 8월 2일자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이번 논문은 핵수용체 'Nurr1'이 알츠하이머 병의 발병에 관여하고 있으며, 동시에 치료의 타깃이 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논문은 향후 알츠하이머 치료제 개발의 방향을 전반적으로 제시한 데 의의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유안지 학생은 “이번 총설 논문을 쓰면서 치료제는 기초 연구로부터 나온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깨달았다"면서 "앞으로도 임상연구뿐만 아니라 기초 연구도 성실히 하는 의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논문 외에도 유안지 학생은 알츠하이머 병의 발병 기전 및 치료물질 탐색에 관한 연구를 수행했으며,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의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육성’ 사업을 통해 연구비를 지원받아 ‘비타민D 결합 단백질을 이용한 알츠하이머병 치료용 조성물 개발’ 과제에도 연구원으로 참여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역대학우수과학자 지원 사업, 농촌진흥청의 차세대 바이오 그린21사업과 농업과학기술 연구개발사업의 지원으로 수행됐다.

정 현 기자  rovin@wiz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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