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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와 유럽연합공동연구센터(EU-JRC), '4차산업혁명 관련 기술 공동연구' 추진키로
KAIST- EU JRC 공동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AIST 제공) /© 뉴스1

[위즈뉴스] KAIST(총장 신성철) 4차산업혁명지능정보센터(센터장 이상엽)와 유럽연합 공동연구센터(EU-JRC)는 지난달 25~26일 스페인 세비야에서 워크숍을 갖고, 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 주요 기술 기반의 지역혁신 전략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또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전문화(Smart Specialization) 등 국제 공동 연구 추진에 합의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혁신 및 경제 성장을 위한 스마트 전문화(smart specialization) 전략'을 주제로 기술과 정책에 관한 이슈가 논의됐다.

특히 최근 커다란 이슈로 떠오른 블록체인을 활용한 서비스 사례가 소개된 가운데 지역 경제에서 블록체인 기반 지역 화폐나 공공 서비스가 활발히 출시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른 디지털 혁신과 투명한 거버넌스 구축을 위해 공공 정보 자산을 정교하게 분석할 프레임워크의 필요성도 강조됐다.

KAIST는 EU-JRC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지역혁신 정책에 관한 국제 공동 연구를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MOU를 체결할 계획이다.

김소영 KAIST 4차산업혁명지능정보센터 부센터장은 "EU-JRC와 공동 연구를 통해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하는 기술-정책 거버넌스 혁신 모델을 탐색하고 개발 과정에서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KAIST의 글로벌 역할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KAIST 4차산업혁명지능정보센터는 세계경제포럼과 공동으로 과학 기술 기반의 포용적 성장과 혁신을 도모하는 정책연구 수행 및 글로벌 어젠다 발굴을 전담하는 조직으로 지난 2017년 7월 설립됐다.

1958년 설립된 EU-JRC는 벨기에 브뤼셀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유럽공동체 내부의 지역 간 격차 해소 정책(Cohesion Policy)을 개발하는 조직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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