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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농업기술원 김민근 박사, '큰느타리버섯 신품종 육성' 연구논문으로 올해 '과학기술우수논문상' 수상김민근 박사, 버섯 관련 연구로 20여편의 SCI급 논문 발표

[위즈뉴스]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8일, 친환경연구과 김민근 박사가 올해 대한민국 과학기술연차대회에서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김민근 박사 / 사진=경상남도농업기술원

이번 우수논문상 수상작은, 김 박사가 지난해 한국버섯학회 발행 저널에 발표한 논문으로 ‘Pleurotus eryngii에서 단 모노 횡단에 의한 수명이 긴 품종인 DanBi 7Ho의 육종과 특성’(Breeding and characterization of a long shelf-life cultivar 'DanBi 7Ho' by mono-mono crossing in Pleurotus eryngii)라는 논문이다.

이 논문은 품질과 저온저장성이 우수한 큰느타리버섯 신품종 육성에 관한 것으로 큰느타리버섯 품종다양성 확보와 버섯수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 박사는 이외에도 다중복합 유전자증폭기술을 이용한 오염진단 연구, 버섯 세균성 병원균에 대한 발병유전자의 특성을 구명하는 등 관련 분야에서 20여편의 SCI급 논문을 발표해 오고 있다. 

김민근 박사는 버섯 품종육성, 유전자분석 기반 액체종균 오염진단기술 개발, 주요 병해 원인균 및 발병기작구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를 수행해오고 있다. 

큰느타리버섯 배양 및 생육 모습 / 사진=경상남도농업기술원



김 박사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끊임없는 학술연구를 통해 대한민국 농업과학 기술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구자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는 소감을 말했다. 

올해로 29회째를 맞는 과학기술우수논문상은 지난해 국내 과학기술 학술지에 발표한 논문을 대상으로 소속 학회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추천된 우수논문을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에서 심사, 선정하는 것으로,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정 현 기자  rovin@wiz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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