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T트랜드 IT
삼성전자, 차세대 반도체·디스플레이·로봇·헬스케어 분야 연구지원 과제 15개 선정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통해 2013년부터 10년간 1조 5000억원 출연
지난 6월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북미 최대 규모 상업용 디스플레이 전시회 ‘인포콤 2019(InfoComm 2019)’ 현장 모습 / 사진=삼성전자뉴스룸

[위즈뉴스] 삼성전자는 2019년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 지정테마 연구지원 과제 15개를 선정해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의 하나로 국가적으로 연구가 필요한 미래 과학기술 분야의 혁신을 위해 2014년부터 지정테마 과제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19년 △혁신적인(Disruptive) 반도체 소재 및 소자·공정 기술 △차세대 디스플레이 △컨슈머(Consumer) 로봇 △진단 및 헬스케어 솔루션 등 4개 분야에서 총 15개 과제를 선정했다. 

반도체 산업의 획기적인 기술 향상을 이끌 기술을 공모한 ‘혁신적인 반도체 소재 및 소자·공정 기술’ 분야에서는 △이온 이동을 이용한 차세대 메모리 반도체(명지대학교 윤태식 교수) △낸드플래시 메모리를 100층 이상 집적하기 위한 신규 소재(한양대학교 송윤흡 교수) △다이아몬드 이용한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기술 개발(중앙대학교 이형순 교수) 등 반도체 소자 구조와 소재를 획기적으로 차별화할 수 있는 과제 6개가 선정됐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분야에서는 미래 디스플레이 기술 분야에서 혁신을 가져 올 연구과제들을 선정했다. △OLED 청색 발광 소재의 효율 한계 극복(홍익대학교 김태경 교수) △홀로그램용 공간 변조 기술 연구(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김휘 교수) △나노와이어 기반 마이크로 LED 연구(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 김재균 교수) 등 5개 과제가 선정됐다. 

‘컨슈머 로봇’ 분야에서는 △로봇 피부에서 압력, 온도, 거리, 진동 등을 감지하는 말초신경계 광섬유센서 개발(부산대학교 김창석 교수) 등 2개 연구과제가 선정됐다. 

‘진단 및 헬스케어 솔루션’ 분야에서는 △미세먼지를 크기와 종류별로 구별하여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공기정화기술(KIST 유용상 교수) 등 2개 과제가 선정됐다. 

한편 함께 공모했던 ‘차세대 컴퓨팅 및 시스템 아키텍쳐’ 분야에서는 산업계의 혁신을 위해 보다 도전적인 목표와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필요하다는 심사위원단 의견에 따라 과제가 선정되지 않았다. 

삼성전자는 2013년 국가 미래 과학기술 연구를 지원하기 위해 10년간 1조5000억원을 출연하는 삼성미래기술육성사업을 시작했다. 

박장호  jang@wiznews.co.kr

<저작권자 © 위즈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