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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 산업 바로 세우자" 기술 전문 중소기업 중심의 '한국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 출범9일, 서울시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창립총회 개최
한국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은 지난 9일 서울시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조합을 결성했다. 창립총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중기중앙회 제공) © 뉴스1

[위즈뉴스] 중소 블록체인 기술기업들이 건전한 한국 블록체인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중소기업중앙회 산하에 '한국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을 결성했다.

조합과 중기중앙회는 지난 9일 서울시 영등포구 중기중앙회에서 '한국블록체인사업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블록체인 기술과 관련한 연구개발(R&D)·보안솔루션·인큐베이터·경영컨설팅 등 국내 중소기업 55개사가 함께하는 협동조합을 결성했다고 10일 밝혔다.

조합은 지난해 9월 국회의원 11명과 30명의 국내외 민간기업이 모여 블록체인 산업의 입법 및 정책 제안을 목적으로 출범한 '블록체인 민관입법협의체'를 모태로 하고 있다.

조합은 앞으로 Δ블록체인 산업 입법·정책 제안 Δ정부·지자체 등 국가기관과의 협력 사업 Δ블록체인 기술 공동 연구·개발 Δ금융·공공·제조·서비스 등 분야별 공동사업 추진 Δ일반 중소기업 대상 블록체인 기술 및 산업에 대한 교육 Δ블록체인 국제 콘퍼런스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초대 조합 이사장으로 추대된 박훈희 유니콘팩토리 대표는 "전 세계적으로 블록체인 기술의 산업화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그러나 한국에서만 암호화폐·ICO·투기 등의 부정적인 측면만 알려지고 있고 기술 기반의 산업화와 입법화 논의 자체가 되지 않고 있다"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블록체인 산업의 기존 이미지를 바로잡고, 기술 전문기업들이 직접 나서 우리 실생활에 근본적으로 이로운 변화를 이끌어내는 '실무형 협동조합'으로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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