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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김규리 교수, 올해 '한독학술상' 수상자 선정...최근 3년간 SCI급 논문 17편 발표최근 간 분야 저명 학술지 '헤파톨로지(Hepatology)'에 지방간 연구 논문 발표

[위즈뉴스] 제15회 '한독학술상(Young Investigator Award)' 수상자로 성균관의대 삼성서울병원 김규리 교수가 선정됐다.

한독학술상은 대한당뇨병학회가 주관하고 한독이 후원하고 있다.

성균관의대 김규리 교수 / 사진=한독

한독학술상(Young Investigator Award)은 국내 당뇨병 연구 발전에 기여한 의료계 인사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만 45세 이하의 대한당뇨병학회 회원을 대상으로 최근 3년간 SCI급 저명 국제학술지에 발표한 연구논문을 심사해 선정한다.

올해 수상자로 선정된 김규리 교수는 당뇨병의 예측 대사인자 및 근감소증과 비알코올성 지방간, 대사성질환의 관련성, 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의 사용과 간암의 발생의 관계에 대한 연구 업적을 인정받았다.

김 교수는 지난해 10월, 세계 최초로 근육량의 증가가 비알코올성 지방간의 발생을 예방할 뿐만 아니라 이미 발생한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호전시킨다는 연구 논문을 간 분야 저명 국제학술지인 '헤파톨로지(Hepatology)'에 발표했으며, 최근 3년간 SCI급 저널에 17편의 관련 연구논문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연구학술 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독상(Young Investigator Award) 시상식은 오는 11일 대한 당뇨병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거행되며, 수상자인 김규리 교수에게는 약연상과 함께 부상으로 1,000만원이 수여된다.

정 현 기자  rovin@wiz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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