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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북리뷰] '프리젠테이션 젠 디자인'..."모든 디자인에는 메시지가 있어야"책 <프리젠테이션 젠 디자인> 가르 레이놀즈 지음, 정순욱 번역, 에이콘출판사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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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북리뷰]

발표자료와 씨름 하면서,
밤을 하얗게 새워 본 사람들은 안다.

이것이 얼마나 피를 말리는 일인 지 ㅜㅜㅜ

ppt 디자인을,
술술, 척척, 쓱싹쓱싹 잘 해낼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프리젠테이션 젠 디자인>

오랜 세월 발표자료를 만들면서 고민할 때, 늘 곁에 있던 친구같은 책이다.

특히, 저자인 가르 레이놀즈가 제안하는, '디자이너처럼 생각하는 14가지 방법'은 참 유익하다.

그중 몇가지를 간추려 보면,

1. 제약 조건을 받아들이라.
   제약조건은 관점에 따라 영감과 해방의 원천이다.

2. 절제하라.
   무엇을 빼고 무엇을 남겨둘 것인지 결단할 수 있는 것은 오랜 정신적 수련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다.

3. 멈춰야 할 때를 알라.
   배가 80% 찰 때까지만 먹으라는 격언을 생각하라.

4. 디자인의 경험적 측면에 집중하라.
   내가 디자인한 것이 사용자들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 지 생각하라.

5. 이야기꾼이 되라.
   청중의 기억에 남는 것은 결국 이야기다.

6. 장식보다 소통이다.
   모든 디자인에는 중심개념 또는 메시지가 있어야 한다.

7. 더 이상 할 수 없을 때까지 단순화하라.
   우선순위, 통일성, 균형의 원리, 색상과
   글꼴의 활용법을 익혀라.

8. 여백을 활용하라.
   여백은 빈 공간이 아니라 강력한 실체다.

휴---
많다.
.
그래도 ppt로 끙끙댈 때,
이 원칙들은 참 좋은 친구들이다~

정 현 기자  rovin@wiz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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