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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인터넷 활용, 요양시설 노인환자 수면자세 판별" 인천대 학부생들 연구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등재지난 10일, 국제학술지 ‘Wireless communication and mobile computing’ 온라인판에 게재
왼쪽부터 인천대 컴퓨터공학부 권순주, 최현민 학부생, 석사과정 김태환씨. 맨 오른쪽은 홍윤식 지도교수 / 사진=인천대학교

[위즈뉴스] 인천대학교(총장 조동성)는 최근, 컴퓨터공학부 권순주, 최현민 학부생과 석사과정 김태환씨 등이 참여한 연구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지도교수는 같은 학과 홍윤식 교수다.

이번 논문이 실린 학술지는 정보통신분야의 국제학술지인 ‘무선통신 및 이동컴퓨팅(wireless communication and mobile computing)’이며 지난 10일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논문 제목은 'Determination of Lying Posture through Recognition of Multitier Body Parts'이다.

이번 연구는, 최근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에 진입하면서 요양병원이나 요양원 등 노인요양시설은 급격히 증가하고 있지만, 간호 및 간병 인력의 부족으로 낙상이나 욕창 등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는 현실에 착안해,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수행되었다.

이번 연구를 이끈 연구팀은 거동이 불편한 노인환자들이 침대에 누워있는 자세를 효과적으로 판별하기 위해 사물인터넷 기반 알고리즘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연구 논문의 저자로 참여한 학부생들은 3학년 2학기부터 4학년 1학기까지 2개 학기(1년)에 걸쳐 학부 필수과목으로 이수해야 하는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이수하면서, 관련 알고리즘을 구현하고 다양한 실험을 진행했다.

정 현 기자  rovin@wiz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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