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IT트랜드 4차산업혁명
[CES]"실생활에 녹아들까"…블록체인 신기술 선보인다IBM 비롯, 펀디X, 다닐, 저스트마이닝 등 새로운 '블록체인 서비스' 선보여
© News1


국제가전박람회 'CES 2019'에 블록체인 기업들이 대거 참여해 블록체인 신기술이 일상에 녹아드는 계기가 될지 관심이 쏠린다.

IBM 등 20여개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들은 오는 8일(현지시간)부터 11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9'에 참가해 자사의 블록체인 기술을 선보인다.

지니 로메티 IBM 최고경영자(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새로운 블록체인 서비스를 공개할 예정이다. 앞서 IBM은 지난해 10월 블록체인 기반 식품추적 플랫폼 '푸드 트러스트'를 출시한 이후, 클라우드 서비스에 블록체인을 접목하는 시도를 하고 있다.

블록체인 기반 스마트폰을 개발중인 '펀디X'와 프랑스 블록체인 기업 '블록체인 서티파이드 데이터'와 '다닐', '저스트 마이닝' 등은 블록체인과 암호화폐를 주제로 다양한 콘퍼런스와 세미나를 개최한다. CES에 블록체인을 주제로 한 콘퍼런스가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업계의 유명인사로 꼽히는 비트코인재단의 브록 피어스 의장과 핀테크타임스의 마틴 패리스 기술리포터도 CES 기간 중 콘퍼런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 첫날인 8일에는 증권형 토큰(STO) 등을 소개하는 '당신의 크립토 IQ는?(What's Your Crypto IQ)'라는 주제로 콘퍼런스가 열리며, 이어 지난해 암호화폐 트렌드와 다가올 미래를 논의하는 토론회도 진행된다.

한편 국내 블록체인 스타트업 '위즈블'은 국내 블록체인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CES에 참가해 자사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위즈블은 지난해 "100만TPS의 속도를 구현했다"고 홍보해 과도한 마케팅이라며 업계의 뭇매를 맞았지만, 올해 CES 출품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는다는 계획이다.

뉴스1 <뉴스커넥트>를 통해 제공받은 컨텐츠로 작성되었습니다.

정 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