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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혈관 밀도 높으면 위암 예우 나쁘다' 을지대 의대 학부생 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국제학술지 '패쏠로지 리서치 앤 프랙티스(Pathology-Research and Practice)'지에 게재

[위즈뉴스] 을지대는 4일, 의학과 학부생 홍원기씨가제1저자로 참여한 연구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고 밝혔다.

을지대 의학과 홍원기 학생 / 사진=을지대학교

이번 논문은 '위암에서 미세혈관 밀도의 임상-병리학적 중요성 및 예후 예측의 역할에 대한 메타분석'이란 제목으로 제출되어 CI급 국제학술지 '패쏠로지 리서치 앤 프랙티스'(Pathology-Research and Practice, IF 1.543)에 게재됐다.

이번 연구는 위암에서 미세혈관 밀도의 역할을 파악하기 위해 동일하거나 유사한 주제의 연구물들을 분석하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높은 미세혈관 밀도를 가진 경우 예우가 좋지 않다'는 것이 확인됐다.

이번 연구는, 병원 실습 수업 중 홍씨가 기초학문과 연구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알아 본 지도교수(병리과 표정수 교수)의 제안으로 연구에 참여하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연구와 관련해 홍씨는 "막연하게만 느껴졌던 연구와 논문 작성에 참여하면서 책으로는 배울 수 없던 지식을 쌓을 수 있는 값진 경험이었다"며 "향후 병리학, 약리학, 분자생물학 등 기초학문에 관심을 갖고 숨겨진 질병 발생의 원리나 구조에 대해 공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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