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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의대 학부생의 '베체트병 면역세포' 관련 논문, SCI급 국제학술지 게재국제학술지 'Biomedical Reports' 온라인판 10월호에 게재
건양의대 권미혜 교수, 윤정윤 학생, 강재구 교수, 이여진 학생, 박석래 교수(왼쪽부터) / 사진=건양의대

[위즈뉴스] 건양의대 학부생들이 발표한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에 게재돼 화제가 되고 있다.

건양의대에 따르면, 본과 4학년 윤정윤, 이여진 학생이 발표한 베체트병 관련 논문이 SCI급 국제학술지인 '바이오메디컬 리포츠(Biomedical Reports)' 온라인판 10월호에 게재된 것으로 전해졌다.

베체트병은 구강 궤양, 음부 궤양, 안구 증상 외에도 피부, 혈관, 위장, 중추신경계 등 여러 장기를 침범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질환으로 광범위한 연구에도 불구하고 발병 원인은 여전히 명확하지 않은 가운데, 이번 논문은 베체트병 환자에서 면역 B세포의 역할에 대해 규명한 내용으로 주목을 끌었다.

특히, 혈액 내 면역을 담당하는 B세포가 베체트병 환자에게 어떤 역할을 하는지 밝혀지지 않았는데, 이번 연구를 통해 B세포가 다른 자가면역질환 환자와 마찬가지로 베체트병 환자의 염증 조절기능을 담당한다는 것을 규명했다. 

윤정윤, 이여진 학생은 "평소 책으로만 배울 수 있는 단편적인 지식이 아닌 의문을 갖고 해결할 수 있는 의학지식을 쌓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정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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