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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예보] 오늘(12일) 오후 다시 '황사' 영향권, 서울 등 중부지역 미세먼지 농도 '나쁨'...실외활동 '유의'오전 11시 현재, 서울대기환경 측정치 현황...서울지역 미세먼지 '보통' 수준
오전 11시 현재, 서울대기환경정보 측정치 현황

[위즈뉴스] '오후부터 중부지방 다시 황사 영향권'

어제(11일) 몽골과 중국 북부지방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에 몰려오고 있다.

기상청은 오늘(12일) 오후부터 중부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황사가 다시 나타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하고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오늘(12일) 오후부터 중국발 '황사' 영향권...곳곳 미세먼지 농도 '나쁨' 

에어코리아 대기질 예보에 따르면, 오늘(12일)은 황사와 국내외 미세먼지 영향으로 중서부 지역을 중심으로 농도가 다소 높을 곳으로 예상된다.

권역별로는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과 강원 영서는 '나쁨' 수준을, 그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대구권과 울산권은 이른 오후까지 '나쁨' 수준의 농도가 나타날 수 있겠다.

주말인 내일(13일)은 전국 전 권역의 농도가 오늘과 비슷하거나 다소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12일) 오전 11시 현재, 서울대기환경정보 측정치에 따르면 서울 대부분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성북구와 강동구, 송파구는 '나쁨' 수준을 나타내고 있다.

오늘(12일), 전국 흐리고 곳곳 '비'...주말 전국 '구름' 서울 경기 등 오후 '비'

한편, 기상청 날씨예보에 따르면 오늘(12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북부는 아침부터 낮 사이에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고, 전남과 경남, 경북남부, 제주도는 오후까지 비가 오겠으나, 경상해안은 저녁까지 이어지겠다.

주말인 내일(13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겠으며, 서울.경기도와 강원도, 충청북부는 오후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오늘과 내일(13일) 비가 오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내일 강원영서는 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으니, 시설물과 농작물 관리에 유의해야겠다.

박장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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