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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종려주일, 전국 교회·성당 ‘예수 고난 기리는 예배와 미사’ 열려기독교 절기, 부활절 직전 일요일로 종려주일 이후부터 고난주간 시작
영화 '패션 오프 크라이스트'의 한 장면으로 예수가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오르고 있는 장면 / 사진=영화 '패션 오프 크라이스트' 캡쳐

[위즈뉴스] '오늘 종려주일, 전국 교회 성당서 예수 고난 기리는 예배와 미사'

오늘(9일)은 기독교 절기로 종려주일이다.

기독교에서는 부활절 직전 일요일을 종려주일로 지킨다. 오늘 종려주일 후부터는 고난주간(혹은, 수난주간)이 시작되며, 종려주일 다음 일요일은 부활절이다.

종려주일은 예수 그리스도가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입성할 때 군중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그를 향해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라고 외치면서 환영했다는 성경 복음서의 구절에서 유래한 축일로, 카톨릭에서는 성지주일로 불리기도 한다. 

오늘(9일) 종려주일 주일을 맞아 전국의 교회와 성당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을 기리는 종려주일 예배와 미사가 일제히 열린다.

미국이나 유럽의 교회에서는 이날 종려주일에 교회에 나오는 신자들에게 종려나뭇잎을 주면서 종려주일을 기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정 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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