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는 곧 시스템, 점포의 모든 것을 매뉴얼로 만들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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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는 곧 시스템, 점포의 모든 것을 매뉴얼로 만들어라'
  • 이효은 기자
  • 승인 2017.04.03 1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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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컨설턴트 박상욱의 책 '창업은 게임이다'에서

[위즈뉴스] '점포의 모든 것을 매뉴얼로 만들어라'

비즈니스 컨설턴트 박상욱의 책 <창업은 게임이다>에서는 창업 시 초반에 매장을 안정시키는 팁을 서술하고 있다.

저자는 이중에서 '점포 모든 부분의 매뉴얼을 만들어 시스템화해야 한다'는 점을 다음과 같이 강조하고 있다.

점포의 모든 것을 매뉴얼을 만들어라

몇명이든 지 사람들이 모여있는 집단이라면 각자 살아 온 길들이 다르고 그에 따라 생각들이 달라 모든 행동이나 눈앞에 벌어지는 여러 상황들에 대처하는 방법이 사람마다 다 다르다.

출근 시간을 지키는 문제부터 고객을 응대하는 방법, 물건을 정리하는 방법, 주방이 있는 경우는 음식에 관한 모든 것들 등등 정말 여러가지가 다 달라 점포가 원하는 방향으로 직원들을 인도해 나가기 힘든 경우가 많다.

그러므로 그런 문제들을 처리하는데 있어 사람들마다 차이가 나는 것들을 방치해 놓으면 그 점포는 아무리 좋은 아이템으로 좋은 입지에 많은 광고를 한다고 하더라도 성공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사장님 혼자 이리 뛰고 저리 뛰고 하다가 결국에 지쳐 포기하게 될 것이다.

박장욱 지음, 북랩 출간 / 사진=예스24

매뉴얼을 통해 시스템화하라

그럼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의 답은 매뉴얼 작업을 통한 시스템화이다.

즉, 그 점포 안에 있는 모든 사람이 행동하는 것에 대하여 일정 행동 양식을 만들어 통일되게 하는 것이다.

출근시간 및 근무시간, 고객응대의 원칙, 종업원들의 복장, 고객불만 처리방법, 상품의 진열 원칙, 집기의 위치 및 정돈 방법, 주방에서의 행동, 화장실 정리 등 사장님부터 직원 누가 어떤 행동을 하더라도 그 점포 안에서는 늘 같을 수 있도록 점포의 모든 것들의 기준을 매뉴얼로 만들어야 한다.

직원들의 모든 행동을 통일되게 하라

그래서 그 매뉴얼에 기록되어 있는대로 모든 행동을 통일되게 해야 한다. 그러면 광고나 이벤트 행사 등으로 인해 짧은 시간 안에 많은 고객들이 들어오거나 생각지 못한 여러 변수가 발생하였을 때 쉽게 그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그리고 점포 모든 분야의 각각의 매뉴얼들이 서로 자연스럽게 움직여 전체가 마치 하나처럼 돌아가게 점포의 운영을 시스템화하는 것이 빠른 시간 안에 점포를 안정시키는데 필요하다 하겠다. 그리고 이와 같은 과정들은 안정뿐 아니라 긴 시간 점포가 꾸준히 성장해나가는데도 꼭 필요한 내용들이다.

앞에서 언급한 항목들 중에서 매장의 디스플레이나 고객의 동선과 관련된 고정 집기의 위치에 관한 내용들은 인테리어 초기에 결정해야 할 부분들이므로 특히 사전에 충분한 검토를 하는 시간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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