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A, '코로나19 K-방역 가능케한 IT 기술' 세계에 알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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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A, '코로나19 K-방역 가능케한 IT 기술' 세계에 알린다
  • 편집팀
  • 승인 2020.05.19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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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보화진흥원(NIA),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ICT사례집'(Korean ICT Services against COVID-19 Pandemic) 발간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ICT사례집'에 실린코로나19 대응 체계도 (한국정보화진흥원 제공)2020.05.18 / 뉴스1

[위즈뉴스] 한국정보화진흥원(NIA)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과 정보통신기술(ICT) 활용 사례를 종합적으로 소개하는 '한국의 코로나19 대응 ICT사례집'(Korean ICT Services against COVID-19 Pandemic)을 발간해 국제사회에 한국의 코로나19 ICT 대응을 알린다고 18일 밝혔다.

진흥원은 세계보건기구(WHO)와 주요 외신 등이 대한민국의 코로나19 대응을 모범사례로 소개함에 따라 세계 각국에서 '3T'(Test-Trace-Treat)로 알려진 코로나19 대응정책과 이를 가능케 한 ICT 활용사례에 관한 관심을 보인다고 밝혔다.

3T는 진단(Test), 역학조사(Trace), 환자관리(Treat)의 영문 앞글자를 따서 만든 표현이다. 이번 사례집에는 Δ진단 Δ역학조사 Δ환자·접촉자관리 Δ예방에 이르는 각 단계별 활용 중인 정부 시스템과 민간 IT서비스를 소개했다.

주요 정부시스템으로는 스마트 검역시스템, 의약품 안전사용 서비스 등 총 16건이 소개돼 각국이 시스템 도입에 필요한 참고 사항과 요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관협력을 통해 구축, 운영 중인 코로나19 대응 서비스 및 ICT기술 11건을 담아 한국의 ICT 기술 역량과 민관협력 대응모델을 소개했다.

진흥원은 82개국, 12개 국제기구에 이번 사례집을 배포할 계획이며 정부 및 민간의 해외 진출과 국제협력 채널 제공을 위해 연락처 정보를 수록했다. 또한 코로나19 국제협력 활동으로 'ICT 기반 K-방역 교육과정 개발', 국제협력대응반 운영, 온라인 세미나 개최 등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갈 방침이다.

ICT 기반 K-방역 교육과정은 한국 보건의료 정책 및 시스템, 한국의 ICT 기반 감염병 대응시스템, 코로나19 대응 ICT 우수사례 등으로 구성된 온·오프라인 과정을 여러 언어로 7월에 제공한다.

문용식 원장은 "재난위기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의 헌신과 이를 뒷받침하는 ICT시스템, 인프라의 힘이 성공적인 대응의 원동력"이라며 "우리나라가 코로나19를 겪으면서 얻은 지식과 경험이 공유돼 전 세계가 함께 코로나19를 극복하는 데 보탬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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