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제2 사옥 '로봇-인공지능 친화형 빌딩'으로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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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제2 사옥 '로봇-인공지능 친화형 빌딩'으로 짓는다
  • 박장호 기자
  • 승인 2019.11.02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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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자율주행·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여러 기술이 융합되고 연결되는 '테크 컨버전스 빌딩'으로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지어질 네이버 제2 사옥. © 뉴스1

[위즈뉴스] 경기 성남시 분당구에 건축 중인 네이버 제2 사옥이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설립된다.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2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개발자 콘퍼런스 '데뷰(DEVIEW) 2019' 키노트를 통해 제2 사옥 건축 프로젝트 '1784'를 소개하며 "로봇과 사람이 공존하는 이 공간은 네이버랩스의 기술 비전을 위한 의미있는 시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네이버는 제2 사옥을 로봇·자율주행·인공지능(AI)·클라우드 등 여러 기술이 융합되고 연결되는 '테크 컨버전스 빌딩'으로 건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석 대표는 "기술과 빌딩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될 이 공간은 기존의 기술 실증 수준을 크게 뛰어넘는 새로운 표준을 보여줄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네이버는 Δ심층강화학습 기반의 로봇 자율주행 Δ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연동된 5세대(5G) 브레인리스 로봇 기술 Δ0.1초 수준의 얼굴인식 기술 Δ로봇 전용로 및 센서 시스템 등 빌딩 인프라 Δ컴퓨터 비전 및 딥러닝 기술을 빌딩 내부에 대거 적용할 예정이다.

석 대표는 "네이버 내 수많은 개발자들과 연구자들이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내며 새로운 가능성들을 계속 발견하고 있다"며 "이 기술로 도전하고 상상하며 네이버만의 '새로운' 연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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